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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별로 쓸 생각은 없었는데 와우 파티가 안구해진다.....
전자의 게임은 사실 발음 그대로 쓰자면 후리후레인데...이름의 유래가 프리 프렌드라는 게시판이라 일단은 저렇게 붙여놨다. 요즘엔 첫 그림은 겟츄에서 패키지 포장 그림을 가져오는데, 프리프레나 고혹의 각이나 패키지 그림이 매우 불순하여 부득이하게 프리프레의 타이틀 화면을 썼다. 고혹의 각은 타이틀 화면과 패키지나 똑같아서 ㅋ 답이 없어. ![]() 주인공은 학교 교사, 히로인은 학생. 네 다 압니다. 초반 설정부터 막장이에요. 그림체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이 강하고, 학생을 그린 거라 그런지 색기는 좀 부족한 거 같다. 그래도 퀄리티는 높음. 플레이한지 벌써 몇달이 지난거라 내용 소개는 겟츄를 의존했다. ![]() 돈많은 집안 딸내미라 순진함. 부모랑 싸워서 가출했다가, 친구의 소개로 '프리 프렌드'라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자긴 단순히 친구가 필요한 거였는데 알고보니 불순한 만남용 게시판이었다. 그리고 우연히 그 글을 주인공이 보고 자기 학교 학생인 것만 안 채로 잔소리(겸 기회되면 으흐흐?)를 좀 하려고 갔다가..... 본능 대폭발! 으쌰으쌰! 이런 거임. 주인공은 발기부전증이라 부인과의 관계가 별로 안좋았는데, 히로인한테는 벌떡벌떡 잘도 선다. 뭐 그것때문에 얜 내꺼라고 집착하기도 한다만. 총 길이가 한..4시간이던가? 매우 짧다. 짧은 내용 안에 h신이 한 열 개도 넘었던 거 같다.... 엔딩은 대략적으로 3개 정도 있다. 배드 엔딩. 본능 대폭발 엔딩. 순애 엔딩. 배드 엔딩은 본능 대폭발 라인에서 유이를 딴 놈들한테까지 팔아치운다거나, 순애 라인에서 유이를 포기하면 볼 수 있다. 배드 엔딩에도 h신이 있으니 올클을 위해서는 어차피 봐야 할 것임. 본능 대폭발 엔딩은 말그대로 둘이서 성욕만 끝없이 채워가는 내용. 설명이 더 필요한지? 순애는 교사와 학생의 벽을 깨고 사랑에 골인하는 스토리인데...음...제법 볼만 했던듯? 한 인상만 남아있다. 주인공의 필사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음. 뭐 상식을 뛰어넘는 전개는 아니었다만. 짧아서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인데. 짧아서 좀 부족한 느낌도 있다. 보니까 2도 나왔던데. 해봐야하나.. 다음 고혹의 각. 위에 말했듯이 타이틀 화면은 생략한다. 대략적인 초반 내용을 말하자면, 주인공은 탐정인데, 어느날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의뢰인을 찾아가다가 숲에서 길을 잃고 지도에도 안실린 거대한 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알죠? 그림체를 평가하자면, 그림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인체 비례가 좀 이상해서 어색해보일 때가 있고, 좀 옛날 게임 스타일임. 등장인물부터 소개를 한다. ![]() 本鄕 雪乃(혼고 유키노) 조용한 애. 주인공보고 자꾸 돌아가라고 화낸다. 음....할 말이 없다??? ![]() 本鄕 藍(혼고 아이) 쾌활한 애. 주인공한테 자꾸 달라붙는다. ![]() 桃野 桃子(모모노 모모코) 주인공의 조수. 무술을 익히고 있고, 좀 드센 면이 있다. ![]() 本鄕 瑠璃子(혼고 루리코) 두 아이의 엄마. 정숙한 이미지. 등장인물 소개가 부실한데, 어쩔 수가 없다. 플레이 시간 내내 비명만 질러대는데 소개할게 뭐가 있겠어......... 소재적인 스포일이 있으니 조심할 것. 스토리의 분기는 대충 다음과 같다. 첫 선택지에서 모모코를 데려가면 무조건 모모코 시나리오가 된다. 유키노랑 아이는 아예 존재 자체를 안함. 그리고 두번째인가? 에서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면 유키노 시나리오, 꼼짝도 안하면 아이 편으로 빠진다. 엔딩에는.. 모모코는 별 일 없는 엔딩, 별 일 있는 엔딩 3개, 별 일이 너무 많아서 꿈으로 수습한 엔딩으로 나눌 수 있고 아이는 주인공이 저택에 눌러 사는 엔딩, 탈출 엔딩, 주인공이 배신하는 엔딩이 있다. 유키노는 주인공이 퇴장하는 엔딩 2개, 탈출 엔딩이 있다. 여기서 탈출 엔딩이 최종 엔딩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게 걸작이다. 모든 것이 ??? 때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웃었네. 추가로 키쿠카랑 오우카 스토리가 덤으로 있는데, 그냥 개그 & h 스토리이므로 패스. 알고보니 얘 둘은 음요충이란 다른 게임에서 나온 애들이군. 스토리 자체에는 할말이 없는게, 스토리가 없다. 등장 인물 사이의 관계 같은 것도 만들기가 귀찮아서 한 사람 시나리오로 들어가면 다른 두 사람은 아예 존재를 안하는데 뭐 어쩌라고. 닥치고 h만 해댄다. 아 h라 하니, 히로인 별로 h하는 주 행위자가 달라진다. 모모코는 메인이 로시조?라고 하는 저택의 하인 같은 놈과 하고, 아이는 주인공과, 유키노는 다 대 일 플레이. 또, 기본적으로 게임 성향이 능욕 쪽이라, 말도 안되는 소재가 나온다. 짐승과 하기도 하고, 뭘 가슴에 넣기도 하고, 전기 고문도 있고, 추가 시나리오에선 촉수도 나오는데 이건 차치하고. 뭐 어쨌든 위에 껀 있을 수 있다고 치겠는데. 이런 미친 놈들이 사람 신체를 잘라서 먹는 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도 구멍이라고 거기에 박아버려 ㅋㅋㅋ 시나리오 쓴 놈이 약을 먹었나 도대체가 이건... 마를 수태한 처녀의 고열 1에서 엔딩 중 하나인 '미사오가 만든 지옥' 이엇나? 그거랑, 엑스트라바간자에서 사람 뒤집어 놓고 요괴 키우는 거나 아게하?랑 비교 실험하는 거에 필적하는 미친 소재였다. 그리고 적나라하게 표현까지 한데다 오랜만에 에로게를 한거라 충격이 더 크네. 추가 시나리오에선 인체 갈아끼우기가 충격적이었군. 다만 이미 요괴라는 소재가 나와버린 후라 판타지성이 강해져서 좀 무덤덤해지긴 했다. 좀 잔혹한 플레이가 보고 싶다면 해도 된다. 난 이거 하면서 나선회랑에 버금가는 짜증을 느꼈다만. 짧게 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네...
회사 생활때문에 글 쓰는 빈도가 급감해도 너무 급감했네.
요새 와우에 대한 관심이 좀 줄어서, 덕분에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ㅋ 주 2회 레이드 가는 건 솔직히 좀 아닌 거 같아!!!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4분기 신작에 대한 짤막한 느낌과 감상 지속 여부에 대해서 적도록 하겠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Fate/zero 마지코이(제목이 길어서 생략)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파이 브레인 미래 일기 타마유라 침략 오징어소녀 2기 치하야후루 마켄키 마시로이로 심포니 un-go 길티 크라운 페르소나4 나는 친구가 적다 작안의 샤나 3기 바쿠만 2기 c^3 워킹 2기 ...개수가 많다? Fate/zero 사실 상 이번 분기 단독 독주라 할 정도로 화제. tv 애니 수준을 넘어서는 액션과 세세한 표현, 우로부치 퀄리티 흥미진진한 스토리, 나스 키노코의 캐릭터 성 짙은 설정 놀이 등을 믹스하여 겁나게 재미있게 만들어놨다. 5화에서 나온 버서커 전투가 그 진수. 다음 편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 것 같다. 마지코이(제목이 길어서 생략) 에로게 원작인 애니인데, 신체를 단련해서 학생들끼리 치고 받고 싸우게 하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러브코미디인 거 같다. 섹드립이 많아서 애들은 보면 안될 듯. 등장하는 사람들 무력치가 너무 높다. 인간이 아니더만? 그냥저냥 볼 만은 한데, 재밌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일단은 계속 보는 중.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4화까지 보다 포기.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도통 못알아먹겠다. 내 머리가 나쁜건가. 파이 브레인 본격 목숨 걸고 퍼즐 푸는 애니. 고스트 바둑왕처럼 실제 바둑을 잘 안다거나 퍼즐을 푼다거나 하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게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좀 버거워 보인다.... 일단은 계속 보는 중. 미래 일기 워낙 유명한 거긴 한데, 얀데레 히로인이란 점이 안땡겨서 만화책은 안봤었다만 애니로 보니 꽤 재미있네. 유노의 광기가 작 내의 긴장감을 적절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더군. 미친 년이라 작가가 하고 싶은대로 움직여도 이상하지 않아서, 스토리 만들기가 비교적 쉽지 않았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볼만 함. 타마유라 이번 분기의 단독 치유계 애니로 보인다. 아버지의 유품인 카메라를 들고 친구들과 시시덕대는 이야기로 지금까지 진행을 했는데, 앞으로도 그렇겠지? ova도 있긴 한데 그건 안봤음. 치유계는 잘 안보는 편인데 그냥저냥 보고 있음. 침략 오징어소녀 2기 설명은 생략한다. 미니 이카무스메가 귀여워서 버틸 수가 없다! 적당히 재미있음. 근데 영어 공부 편은 오그라들었다. 치하야후루 포기. 카루타가 주요 소재인데, 아는 게 전혀 없다보니 흥마도 안 솟는다. 마켄키 포기. 팬티 보이는 걸로 계속 보기엔 너무 재미가 없다. 주인공 성격이 변태인 것도 못봐주겠고. 마시로이로 심포니 에로게 원작..맞지? 전연령 같은 분위기는 아닌데. 남녀공학 학교랑 여학교랑 통합될 예정인데, 그 전에 시범으로 주인공 포함하여 한 반 전체가 여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생기는 이야기. 근데 메이드는 왜 있는 거냐. 단순히 취향인가. 5화까지 봤던가?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는 히로인이 주인공에게 콩깍지가 씌이면서(얜 딴 남자들과는 다른 거 같다나 뭐라나) 은근한 하렘이 형성되고 있다. 메이드 아가씨도 반쯤 함락된 듯? 적당히 볼만 함. 참, 엔딩곡이 달달해서 좋더라. un-go 시대적인 배경이, 근미래에서 일본 사회가 무너진 상황을 그리고 있다. 원작은 1950년 대 세계대전 패전 후가 배경이고. 그것 때문에 아무래도 일본인의 애국심이나 뭐 보수주의? 이런 걸 강조하는 소재가 있고, 필연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보기엔 거슬리게 된다고 하던데...요새 애니를 집중해서 안보고 다른 거랑 같이하면서 대충 보고 있다보니 나로서는 그런 걸 잘 모르겠더라. 어쨌든 주요 스토리는 인과라고 해서 인간이 아닌 인물과 패전탐정이라 불리며 맨날 틀린 추리만 한다고 소문난 주인공 둘이 살인 사건의 범인을 해결해가는 스토리. 추리 소설 보는걸 좋아해서, 보면서 같이 범인 추리하는 게 꽤 재미있더라. 길티 크라운 시나리오 담당이 코드 기아스랑 같다던데. 듣고보니 진행하는 스타일이 비슷하긴 하네. 아포칼립스 바이러스라는 병원균이 일본에 창궐하고 이것이 세계로 퍼지는 걸 막기 위해 국제 조직이 일본을 점령, 갖가지 시설을 파괴하였다..는게 기본적인 배경이다. 대립 구도는 국제 조직이 일본에 개입하는 걸 거부하는(정확하진 않음) 게릴라 조직인 장의사와 국제 조직. 그리고 국제 조직에서 연구하던 걸 빼돌려 장의사의 리더에게 줄 것을 주인공이 실수로 써버리는 바람에 주인공이 장의사 조직에 반 강제 편입된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생기는 신비한 힘은 사람의 유전자?로부터 무기를 꺼내는 건데, 히로인인 이노리한테서는 특이할 정도로 개사기 검이 나옴. 이게 검이여 채찍이여? 코드 기아스처럼 이거 설정도 좀 거슬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뭐 난 재미있게 보고 있음. 주인공 성격이 별로라 아주 재밌지는 않고.. 페르소나4 게임이 원작. 마을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tv 화면 너머의 세계에서 rpg게임을 하는게 주 내용인 거 같다. 아직까지는 동료 모으기 하는 중인 거 같다. 현재 파티원 4명 모임 ㅋ. 팍 끌어들이는 재미는 없는데, 볼만 하다. 그리고 오프닝 곡이 게임 쪽 원작이라 그런지 스타일이 색다른 듯하다. 들을만함. 나는 친구가 적다 라노베 원작. 나사 하나를 잘못 박은 남녀들 5명? 6명이 모여 앉아 노닥거리는 내용..인듯? 패러디가 제법 자주 나오는데, 성검의 블랙스미스 내용이 많은듯. 문제는 난 그걸 안봤다는 거지! 캐릭터 성이 매우 짙어서 시나리오를 높게 치는 사람에겐 재미 없을 것 같다. 그냥 저냥 볼만 함. 작화 퀄리티는 높은 편. 작안의 샤나 3기 어느새 3기네. 주인공과 히로인이 싸우게 되던데, 적당히 기대하고 있다. 3기나 나온거라 설명하기가 귀찮다! 바쿠만 2기 1기에서도 그랬지만 제법 볼만함. 주인공이 만화에 올인하면서 히로인의 등장이 줄고 있다. c^3 포기. 별로 재미 없음. 히로인 피아에게서 매력을 못느끼겠다. 워킹 2기 이것도 2기네. 재미있게 보고 있음. 근데 1기에 비해 빵터지는 비율이 줄어든 거 같다. 뒤로 갈수록 글쓰기가 귀찮아져서 내용이 부실하네 ㅋ 본 게 너무 많은 것도 문제가 있구만....
그냥 어쩌다가 구해서 봤다. 자막이 없어서 그냥 봤는데 어려운 단어가 없어서 90% 정도는 이해가 되더군. 드라마 시디나 라디오 방송은 못알아먹어도 애니는 화면이 있어서 참 편하다.
본편 내용 이야기를 하자면 시작부터 리카랑 사토코가 지팡이 들고 휘두르면서 노무라, 타카노, 사토코 삼촌, 오코노기 4명(사천왕이라는 설정)하고 싸우더니 그게 '꿈'이었다. 근데 옆에 사토코도 같은 꿈을 꿔서 뭐가 원인인가 생각을 하니 전날 제구전에서 기묘한 지팡이를 들고 온게 원인인거 같았다.(와타나가시에서 리카가 쓰는 괭이 비슷한 도구 형태와 비슷하긴 한데 '마법소녀가 쓸 듯한' 지팡이) 그리고 아침에는 평범하게 학교에 가는데 이상하게 안개가 짙은데다 갑자기 괴물이 나타나서 쫓기다가 학교에 도착한다. 근데 사토시가 9월달에 있는가 하면 보통 없는 경우가 많은 시온까지 학교에 다니고 있다. 알고보니 또 이상한 세계에 들어와 있던 것. 위에 쓴 사천왕이 도쿄 마기카라고 해서, 괴물이 된 제구전의 고문 도구를 이용해 히나미자와를 마법으로 지배하려 하는 애들이고, 리카가 그들과 싸우는 '마법소녀 오야시로 리카'였다! 라는 정신줄 놓은 설정. 하뉴는 마법소녀물에 늘 붙듯이 마법소녀를 도와주는 요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줄을 도무지 잡을 수가 없어! 리카와 사토코 이외에는 죄다 개그맨이 되었다. 치에 선생은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카레로 개그를 치고, 이리에는 옷으로, 의외로 오오이시가 안나오고 대신 오료가 개그맨이다. 나오는 아이템들이 원작에서 나오는 도구가 많아서 보면서 제법 웃었다. 괴물화한 손톱 뽑는 고문 도구는 그렇다 치고(전대물도 아닌데 거대화까지 한다), 바늘 든 떡에는 뿜었음. 마기카란 단어만 안나왔어도 별 생각 안들었을 건데, '마기카' 때문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영향력이 느껴진다. 타카노는 여기서도 악역인데, 결국 개그맨. 어쨌든 30분 동안 많이도 웃었다. 덧. 딱 두달만에 글쓰네. 다음주 쯤엔 3분기에 끝난 애니들 감상을 써야겠군.
이젠 거의 분기마다 쓰는 듯하네.
이번에는 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목록은 다음과 같다. blood,c no.6 고양이신 야오요로즈 나츠메 우인장 3기 누라리횬의 손자 2기 단탈리안의 서가 돌아가는 핑드럼 마요치키 세이크리드 세븐 신의 인형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 유루유리 이국미로의 크로와제 토끼 드롭스 blood,c 일단 초반은 “옛 것“이라고 불리는 괴물들을 퇴치하는 소녀 사야의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설정을 제대로 펼쳐놓지 않는 걸 봐서는 숨은 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사야의 태생부터가 궁금한게, 그렇게 얻어맞아도 멀쩡한데다 눈 벌개지면 괴물들을 슬라임 베듯이 썰어버리니. 다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고민 같은 모습을 아예 보여주지 않는 것을 봐서는, 자기 출신 가지고 고뇌한다거나 하는 장면은 끝까지 안나올 거 같다. 그런 면에서는 어디까지나 호쾌한 액션을 즐기는 애니메이션으로 끝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3화에서 드디어 약정을 지키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과연? 설마 뭔가를 받는 대신 주인공 사는 마을을 괴물들에게 바쳤다던가 하는 건 아니겠지. 제법 재미있을 거 같다. no.6 bl 애니메이션 아니냐는 평가를 듣는 듯하다. 주인공 둘이 남자에다 은근히 끈적끈적하긴 하네. 핵전쟁인가 뭔가로 몇몇 도시들 외에는 황폐해진 세계관에서, 도시가 외부와 내부를 차별하는 것에 대해 주인공 네가 저항하는 내용이 주일 것 같은 내용이다. 근데 이번에 나온 벌레 설정 때문에 어떻게 진행될지 감이 안옴. 주인공 하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얼빠진 놈, 하나는 모든 일을 삐뚤게 보는 쿨가이인데, 둘다 맘에 안든다.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한데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다. 고양이신 야오요로즈 빵빵한 성우진의 느긋한 치유물 애니..로 보임. 노름질하다가 걸려서 힘 빼앗기고 지상으로 쫓겨난 고양이신이 지상에서도 탱자탱자 노는 이야기. 겁나 능력 없어보이는데 주변 여자 신들은 떠받들어 주는게 이상하다. 한 화에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해서 간간한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사실 그리 재밌다고는 못하겠다. 일단은 보는 중. 언제 그만둘지는 모르겠다. 나츠메 우인장 3기 같은 치유물인데 위의 고양이신보다는 훨씬 재미있다. 3기까지 나올 정도이고..다만 1,2 기보다는 왠지 모르게 재미가 없네. 계속 같은 패턴이라 지겨워진 면이 있는 거 같다. 그래도 계속 볼 듯. 누라리횬의 손자 2기 1기가 패망한 걸로 알고 있는데, 2기에서는 1기 분량을 무시하고 그냥 초반 설정만 간략하게 보여준 뒤에 바로 교토의 여우 요괴(이름이 뭐더라, 하고로모기츠네..?)랑 치고 받는 스토리로 넘어가려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일단 제법 스케일이 큰 사건이라 재미있을 거 같아서 계속 보는 중. 어디까지 재미있으려나. 단탈리안의 서가 흠. 사와시로 미유키가 여자역 주연 맡는건 어째 오랜만이라는 느낌. 환서라고 해서 잘못 쓰다가 사람을 해치는 책을 회수하거나, 책에 의한 사건을 뒷수습하는 시나리오로 보인다. 일단은 말이지. 확 끄는 매력은 없는데 일단은 보는 중. 어째 고식을 보면서 받은 느낌과 비슷하다. 딱히 재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안볼 이유도 없어서 끝까지 봤었지... 돌아가는 핑드럼 대략 분위기를 보면 이번 분기의 화제작으로 보인다. 3남매의 막내 여동생이 병 때문인지 죽기 직전인데, 펭귄 모자에 들어있던 여왕 펭귄이 여동생 목숨을 연장시켜 주는 대신 핑드럼을 찾으라고 협박해서 오라비 둘이 삽질하는 내용이다. 핑드럼을 갖고 있는 걸로 보이는 소녀는 어느 메모장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실현하고 있는 스토커. 메모장이 아무래도 수상쩍군? 개인적으로는 메모장의 정체가 원하는 결과로 이르기 위한 계획을 작성해주는 아이템(=핑드럼)일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다. 소녀혁명 우테나를 안봤었는데, 1화에서 “생존 전략”의 임팩트는 정말 강력했다. 오버 연출을 이정도까지 할 줄이야. '일상'의 오버 연출과는 방향이 완전히 다르네. 꽤 재미있게 보고 있다. 언제까지 이 정도로 재미를 유지할지가 관건인 듯. 이래저래 숨겨둔 요소도 많은 것으로 보이고. 마요치키 이것도 제법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근데 요샌 이런 식으로 여자들한테 휘둘리고 사는 남주인공은 영 마음에 안들어서...이래서 러브 코미디 애니를 못즐기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보고는 있는데 언제 포기할 지 모름. 세이크리드 세븐 아시(惡石)라 불리는 괴물을 때려잡는 내용. 근데 주인공도 아시임. 히로인의 머니 파워(=보석)로 정의의 히어로가 되지만. 설정 상 십중팔구 주인공이 훼까닥 맛이 가서 아시 상태로 히로인 네랑 싸우는 편이 나올 것으로 기대됨. 어찌됐든, 별로 재미는 없다. 일단은 계속 볼 듯. 신의 인형 캐릭터 생긴 게 좀 옛날 애니 느낌. 시골 구석의 한 마을에 기묘한 인형들이 있는데, 이를 조종하는 인형술사의 전투가 메인 요소 중 하나로 보인다. 주인공이 예전에 인형을 조종하다가, 어떤 사건(사람이 많이 죽음)을 계기로 동생한테 떠넘기고 도시로 도망쳐 나왔기 때문에, 주인공이 마음고생 하는 것도 하나의 요소로 예상 중. 인형이 생긴건 겁나 단순하게 생겼는데 살상 능력은 끝내준다; 꽤 재미있게 보고 있다.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 서비스 물인지, 중이병 애니인건지, 진지한 애니인건지 아직까지 감을 못잡고 있다. 메인으로 나온 여자들 셋 중 둘, 남자 세 놈은 전원 성격이 맛이 갔다. 대략 불사신인 주인공과 뭐 최악의 마녀 어쩌구 하는 여주인공, 자칭 천재에 자뻑질해대는 학생회장과 그 빠순이. 내가 악당이다 하고 광고질하는 악역 놈. 음...일단 보고는 있는데 언제까지 볼지 모르겠다..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유루유리 중딩들의 은근한 백합 애니. 개인적으론 아직까진, a채널보다는 재미있는데 아주 재미있지는 않음. 애니 내외로 주인공을 대놓고 병풍화하는 분위기가 좀 웃기다. 보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볼까 모르겠네. 토끼 드롭스 듣기로는 역키잡물이라던데... 졸지에 애를 키우게 된 아저씨의 애환을 보는 재미와 린 보는 재미로 보고 있다. 린이 귀엽다! = 앙대 내가 예비 범죄자라니! 앞으로도 어지간해선 계속 볼듯. 다음은 보다가 그만 둔 것들. 이국미로의 크로와제 고식은 뭔가 추리하는 재미라도 있는데 이건 그런 것도 없고, 개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재미있다는 평가가 들려오면 다시 볼지도 모르겠는데 일단은 안보고 있다. 하느님의 메모장 방영 전에는 제법 화제가 됐는데, 방영 후에 쪽박찬 경우. 솔직히 재미 없다. 이건 재밌다는 소리가 들려도 안볼 거 같다. R-15 주인공의 망상 설정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없엉. “망상의 세계 속에 사는 오타쿠들아 나에게 공감하지 않으련?” 이 대략 모티브로 보이는데...이건 뭐; 할말이 없다. 이번 시즌은 딱히 기대작이랄게 별로 없네. 신의 인형이랑 blood,c, 토끼 드롭스, 돌아가는 핑드럼 정도가 볼만한 거 같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고식 도그 데이즈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신만이 아는 세계 2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 아스타롯테의 장난감 C 그러고보니 고식 빼고는 다 1쿨 짜리네... 고식 솔직히 아주 재미있는 편은 아니다. 추리라고 해봐야 증거랄 게 전혀 없고 그럴듯한 상황설명뿐이라 납득이 잘 안될 경우가 있어서. 그냥저냥 볼만한 편인 정도? 마지막은 그런대로 재미있었다만. 왕비 살해 사건은 22화쯤에서 엔딩을 냈을 때에도 이상한 점이 많았는데 마지막화에서야 그걸 풀어주는군. 빅토리카는 분명히 왕비랑 그 아들이 같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왕비는 이미 목을 베여 죽었단 말이지... 난 그래서 왕비랑 아들이 살고 있는게 아니고 하녀랑 아들이 살고 있는 줄 알았더니만 하녀가 대신 죽어줬다고 하네. 빅토리카 말씀은 진리란 말인가. 근데 왕비랑 하녀랑 얼굴이 그렇게 똑같나; 로제랑 빅토리카 빼고는 아무도 두 사람을 구분 못하는 건 좀 무리같은데. 뭔가 중간과정이 왕창 빠진 거 같은데 어쨌든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빅토리카 머리가 바뀐건 스트레스로 색이 빠진건가 ㅋ 도그 데이즈 일명 복날. 이것도 마지막은 해피엔딩. 음..뭐랄까 반전이 있긴 했는데 예상했던 대로라 별 감흥이 없네... 이것도 그냥저냥 재미있었다.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저질 개그가 너무 웃겼다. 10화인가? 9화에서 주인공이 망가지는게 백미. 추가로 그 뭐냐, OVA라는 게 있는데 그걸 필히 봐야 중간에 내용을 건너 뛴 듯한 위화감을 지울 수 있다. 주인공이 악마를 대하는 태도가 OVA 내용을 통해서 변하기 때문에 이걸 안보면 갑자기 주인공 성격이 바뀐다는 느낌이 든다. 나도 그랬고. 신만이 아는 세계 2기 1기보다는 작화가 좀 나아진 거 같다. 주위의 평가를 보면 대부분 별로라고 하는 듯 한데..내 기준에서는 원작에 충실하게 재현한 편이라 괜찮은 편. 다만 오프닝 음악은 별로. 3기가 나온다면(잘 안팔린다 해서 안나올지도.) 본격적으로 여신 스토리로 가려나.. 아노하나 엔딩은 정해져 있었지만 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2분기 애니 중에서는 이게 재일 좋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화는 내내 징징 짜내서 좀 부담이기도 했는데..뭐 이정도는 해야 분위기를 만든다는 생각도 있어서 감점 요인까진 아니라고 봄. 멘마의 소원은 진짜 예상도 못한 거였다. 깜짝 놀랐다...다만 냉정히 생각해볼 때, 멘마의 소원과 나머지 초평화버스터즈 멤버 각자의 생각이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두 개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지 못한 채 멤버들의 생각들은 참회 이벤트로 끝내버린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스타롯테의 장난감 만화책이 그렇게 막장이라면서? 사실 애니에서도 나온 설정에 충분히 문제가 있긴 하지. 아스하가 속옷 입는 걸 싫어하는 건 그냥 이벤트 생성용이라 쳐도, 자기 아이를 낳은 사람의, 아비 다른 딸을 좋아하는 건 촘 문제가 있다. 애니에서는 의도적으로 그러는 건지 전혀 언급을 안하지만 말이지... 어쨌든 애니는 적당히 볼 정도로 재미있었다. 평화로운 걸로 치면 도그 데이즈 이상으로 느긋한 내용 전개에, 진지한 내용도 마지막 2화 정도? 생각해보니 도그 데이즈랑 전체적으로 사건의 성향 배치가 비슷하네... c 솔직히 조금만 더 잘만들었으면 아노하나 이상으로 재밌었을 거 같은데 매우 아쉽다. 소재도 재미있고 주제의식도 있는데...분량 조절에 실패해서 너무 급전개에 설명이 불충분한 상황이 많다. 마지막 화는 특히 폭풍 전개였다...그래도 재미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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