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만난 여성 수 : 나기사, 쿄우, 료우, 토모요, 후우코, 코토미, 미사에, 사나에(?)로 도합 8명.
단순하게 만난 숫자로만 치면 카논보다도 위군요...
게다가 카논의 경우는 사귀지 않고 그냥 얼굴보러 다니다가 사건에 휘말리는 것으로 어찌저찌 이야기 진행이 가능했지만, 클라나드의 경우는 그런 식으로 때우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거죠. 적어도 쿄우, 토모요, 나기사 이 셋의 이야기를 진행하려면 사귀고 있다고 주인공이 공언?을 해야 한단 말입니다.
제가 이런 이유 + 설정상 반복이 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클라나드 애니메이션은 최소 2번은 처음 시점으로 돌아가서 이야기 진행을 반복하는 이야기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혼자 상상을 해보자면, 학원편은 나기사 + 코우무라 + 후우코 --> 쿄우(료우 버림) + 코토미 + 메이 --> 토모요 + 미사에 + 유키네 스토리 정도(누군가 빼먹은 사람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로 나누면 되지 싶다고 생각하고 또 바랍니다만..글쎄요 어떨런지. 게다가 이건 모든 빛사탕(..)을 모은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므로 힘들듯 하네요.

이번에도 스폰서를 넘기지 못했습니다...이건 불가능해요. Mission impossible.

소녀의 상처투성이 손가락에 감동해버린 '나'. 불행의 시작이랄까 행복의 시작이랄까 뭐라 말하기 어렵군요.
여러분, 1화에서 료우의 점 이야기 기억하십니까?

상냥한 여성과

낭만적인 만남을 갖게 되었군요. 와우!

제대로된 등교를 하고 있다고 말은 하지만, 둘러보면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지각인지 아닌지 좀더 확실하게 표현을 해줬어야 하는데 말이죠...

깜짝. 훗날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꽤나 등장이 짧군요. 그저 이런 캐릭터들이 있다는 것만 알리는 정도인가 싶네요.

어느새 캐릭터 설정 나레이터로 전락한 료우 양...

자신만의 세계로 다이빙~이 장면 묘사는 꽤나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부분과 합쳐서 말이죠. 이 두 장면만으로 후우코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군요..;

3화 예고 장면 중 하나입니다. 원래 이 곳에서 등장해야 할 캐릭터 한 분이 안보이는군요. 게다가 예고 내내 나기사와 주인공 둘 뿐이고..다음화는 나기사를 위한 한화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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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도 이리저리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듯한 전개는 여전하군요. 유령이 나타났다고 하더니 뜬금없이 도서관에서 잠을 청하고 있고..쿄우한테 교살(맞나?)당할뻔하다가 불쑥 나기사를 만나고 있고 말이죠.
농구 이벤트는 사실 좀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전날 약속을 할때, 토모야와 나기사가 좀더 아웅다웅 다투고, 안하겠다고 화를 내는 장면이 필요했어요. 이런게 없으니 토모야가 그저 자기 사정때문에 약속도 안지키는 몹쓸놈이 되어버리잖습니까;
이제 3화의 내용 전개에 따라서 슬슬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하렘인지, 반복인지)를 예측할 수 있게 되겠군요. 이제 또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립니까..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