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은 fastest delivery인것 같다. 내가 이번에 본 자막을 만드신 분은 다른 걸로 이해하신것 같다만..;
란카의 대반격 편이라고 이름 붙여도 될만큼 란카가 활약했다. 쉐릴은 끙끙 앓다가 알토에게 진짜 하늘을 보여준다는 것도 위문 공연도 란카한테 뺏기고 분노 max 상태; 얘 왜 온거니;
공연 할때 란카의 액션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이 적절한 오버 연출!! 푸하하하;;
인질극에 대해 SMS 대장이 말하길 일이 지나치게 잘 풀렸다면서 이어서 하려는 말이 뭐였을까. 내통자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려고 한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음, 아마도 그레이스가 계획한 거 아닐까 싶은데; 그녀석이라면 쉐릴이 병나도록 조작하는 것도 간단할테고, 지금까지도 워낙 의심스런 짓을 많이 했으니...그래도 설마 란카가 오는 것까지 계획한건 아니겠지?;
함포 사격으로 기지를 날려버리는 것까지 계획 안에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면 목적이 뭘까? 반란군 대장이 말하던 보물과 같은 건가? 아니면 다른 것인가? 보물은 다음화 예고에 나왔듯이 1세대 마크로스이거나, 아니면 예전에 나왔던 휴드라와 이름이 비슷한 "가드라(이번화에 나왔다)"라는 것과 관련이 있는 무언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워낙 나온 정보가 적다보니 뒷 내용이 전혀 예측되지 않는군...그건 그렇고, 다음화 제목인 "메모리 오브 글로벌"에서 설마 글로벌이 global인가? 진짜로?; global에 명사로서의 의미가 전혀 없는데 저래도 문법이 맞는 건가?;
덧. 글로벌이 인물의 이름이라는 것 같다; 그러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군...
덧2. 란카의 공연과 그 효과에 대해서 엄청 까는 글을 봤는데, 확실히 어느 정도 수긍할만한 점이 있기는 하더군. 난 그 장면을 보면서 낯간지러움과 약간의 유치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자지러지게 웃었지만 말이다;; 그 사람은 그 상황을 좀더 논리적으로 풀어가야했다고 생각했지만, 난 거기서 그 비논리성을 개그스런 부분으로 취급한 것에서 차이가 난 게 아닌가 싶다. - 08/29/0시 추가.
덧3. 지금 다시 보니 반란부대 대장한테 온 연락이 바로 알토가 탈출했다는 내용인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그 대장 놈이 일부러 알토를 막으러 발키리 쪽으로 왔을 이유가 없지. 너무 뻔한데 이제야 눈치를 챘네. 어쨌든 역시 그레이스가 범인이로군.
# by 오랭씨 | 2008/06/28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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